이전에 “오늘 밤엔 ‘루스키 스탄다르트’ 한 잔을! ^^“이란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다. 동생이 러시아에서 가져온 보드카가 거의 바닥을 드러낼 무렵, 동생이 또다시 인도로 출장길에 오르게 되었다. 벌써 3개월 전 일이다. 그 기회를 놓칠새라 나는 맛좋은 술 한병을 부탁하게 되었는데…무색, 무미, 무취의 묘한 매력에 매료되어 이왕이면 루스키 스탄다르트를 한번 더 부탁하고 싶었지만 러시아에서만 판매되는 보드카이다. 아쉬운대로 위스키(Whiskey)쪽으로 …
Tag Archive: 보드카
Nov 09
오늘 밤엔 ‘루스키 스탄다르트’ 한 잔을! ^^
어제, 동생이 러시아로 3개월 정도 출장을 갔다 오면서 사온 보드카 한 병을 건네 주었다. 일전에 뭐 사줄까 물어보길래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술! 발렌타인 21년 정도?! ^^’ 라고 얘기했는데 비록 발렌타인은 아니지만 잊지 않았나보다. 기특한 녀석. ㅋ~그러나 저러나 내가 보드카를 마신 적이 있었던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다. -_-이 보드카는 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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