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지척이라 할만한 홍대입구에 롯데시네마가 생긴지도 벌써 꽤 되었건만 이제서야 첫번째 영화 한편을 관람했다. ‘백야행’을 볼까 잠깐 고민하다가 ’2012′를 선택했다. 어차피 혼자였고 아무 생각없이 흐르는 영상에 눈을 맞기고 싶었다.팝콘과 콜라를 하나씩 사들고, 운좋게 2관 중앙의 명당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몇개 줏어먹은 팝콘이 달콤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바로 영화가 시작했다. 헐리웃 재난 블록버스트에 대한 선입견일까? 스토리는 …
Nov 23
비교적 지척이라 할만한 홍대입구에 롯데시네마가 생긴지도 벌써 꽤 되었건만 이제서야 첫번째 영화 한편을 관람했다. ‘백야행’을 볼까 잠깐 고민하다가 ’2012′를 선택했다. 어차피 혼자였고 아무 생각없이 흐르는 영상에 눈을 맞기고 싶었다.팝콘과 콜라를 하나씩 사들고, 운좋게 2관 중앙의 명당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몇개 줏어먹은 팝콘이 달콤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바로 영화가 시작했다. 헐리웃 재난 블록버스트에 대한 선입견일까? 스토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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