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오늘 밤엔 ‘루스키 스탄다르트’ 한 잔을! ^^“이란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다. 동생이 러시아에서 가져온 보드카가 거의 바닥을 드러낼 무렵, 동생이 또다시 인도로 출장길에 오르게 되었다. 벌써 3개월 전 일이다. 그 기회를 놓칠새라 나는 맛좋은 술 한병을 부탁하게 되었는데…무색, 무미, 무취의 묘한 매력에 매료되어 이왕이면 루스키 스탄다르트를 한번 더 부탁하고 싶었지만 러시아에서만 판매되는 보드카이다. 아쉬운대로 위스키(Whiskey)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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