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 주말에는 부천 뽀로로동산에 가자고 찬우와 약속했었다. 벌써부터 가기로 한 것을 이런저런 이유로 2주에 걸쳐 두차례나 미뤘었다. 미안한 맘에 주초부터 이번엔 꼭 가자고 얘기했었는데,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또 거짓말쟁이 아빠가 되고 말았다. -_-
급한 제안서 작업이 있었는데 나도 참여해야 했다. 지난 금요일 오후에 제안요청서(RFP)를 받아서 읽어보았고, 토요일인 어제 그리고 오늘 모두 본사로 집결하여 작업하였다. 팀장, 영업대표를 제외하고도 총 7명이 동원되어 작업을 분담하였다. 모두들 주말을 반납하고 열심히 작업했으니 모쪼록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랄 뿐이다. ^^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볼 수 있을까? ^^;
...
그나저나 최근에 몸이 좋지 않은 것이 걱정이다. 허리도 욱씬거리고 뒷목도 얼얼. 게다가 어깨쪽으로는 담이 들어 불편하다. 에구에구. ㅜ.ㅡ
솔직히 제안서 작업이 없었어도 뽀로로동산 보다는 주말 내내 집에서 쉬고 싶은 생각이 절실했었다. 어찌됐건 그제, 어제 밤중에 찜질팩 데워서 올려주고 주물러 주느라 고생한 와이프에게 고맙다.
이렇게 12월의 첫주도 지나가버렸다. 올해가 가기 전에 몸을 좀 추스리고 내년엔 정말이지, 뭐라도 하나 운동을 시작해야할 것 같다.
뽀로로동산은 14일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돌아오는 주말에는 꼭(!!) 데리고 가야겠다. 그 다음엔 킨텍스 토마스 체험관도 가봐야 한다... 얼마전엔 찬우가 동물원에도 가고싶다고 했던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네... ^^;;;
아무튼 찬우야, 약속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
눈 온다고 와이프가 애들 델쿠 나가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
11월에 한번 오고, 올겨울 두번째 눈인가? 아침 출근길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오후에 소강 상태이었다가 저녁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9시가 넘어 사무실을 나왔을 때에는 이미 차 위로 눈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삼청 터널을 지나 내려가는 길이 걱정되었지만, 기분이 과히 나쁘지만은 않았다...
급한 제안서 작업이 있었는데 나도 참여해야 했다. 지난 금요일 오후에 제안요청서(RFP)를 받아서 읽어보았고, 토요일인 어제 그리고 오늘 모두 본사로 집결하여 작업하였다. 팀장, 영업대표를 제외하고도 총 7명이 동원되어 작업을 분담하였다. 모두들 주말을 반납하고 열심히 작업했으니 모쪼록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랄 뿐이다. ^^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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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최근에 몸이 좋지 않은 것이 걱정이다. 허리도 욱씬거리고 뒷목도 얼얼. 게다가 어깨쪽으로는 담이 들어 불편하다. 에구에구. ㅜ.ㅡ
솔직히 제안서 작업이 없었어도 뽀로로동산 보다는 주말 내내 집에서 쉬고 싶은 생각이 절실했었다. 어찌됐건 그제, 어제 밤중에 찜질팩 데워서 올려주고 주물러 주느라 고생한 와이프에게 고맙다.
이렇게 12월의 첫주도 지나가버렸다. 올해가 가기 전에 몸을 좀 추스리고 내년엔 정말이지, 뭐라도 하나 운동을 시작해야할 것 같다.
뽀로로동산은 14일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돌아오는 주말에는 꼭(!!) 데리고 가야겠다. 그 다음엔 킨텍스 토마스 체험관도 가봐야 한다... 얼마전엔 찬우가 동물원에도 가고싶다고 했던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네... ^^;;;
아무튼 찬우야, 약속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
눈 온다고 와이프가 애들 델쿠 나가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
11월에 한번 오고, 올겨울 두번째 눈인가? 아침 출근길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오후에 소강 상태이었다가 저녁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9시가 넘어 사무실을 나왔을 때에는 이미 차 위로 눈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삼청 터널을 지나 내려가는 길이 걱정되었지만, 기분이 과히 나쁘지만은 않았다...
Posted by Mr.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