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다녀오는 길.
미시령 터널을 질주하며
달리는 차 안에서...
무슨 생각에 홀렸을까...
갑자기 머릿 속을 스치는 멋진 패닝샷들...
한 손은 운전대,
한 손은 카메라...
시선은... 뷰 파인더?
아니고,
물론 전방을 뚫어져라 주시! ^^
최대한 안전에 유의(?!)한 이유로
다행히 위험한 상황은 없었지만서도...
아무튼, 이런 용기있는 사진은 처음이자 마지막! :)
사진의 교훈: 혼자 달리는 차 안에서는 카메라를 멀리 두라. ㅋ~
P.S. 사진은 생각했던 멋진 패닝샷과는 거리가 멀었다. -_-
Posted by Mr.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