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15일은 둘째 찬영이의 첫번째 생일이었다. 돌잔치는 일주일 정도 앞당겨 9월 7일에 가족들과 몇몇 친구들만 초대해서 조촐하게 치루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지긴 했지만, 첫째에 비해서 매우 간소했던 잔치. 둘째인 죄라고나 할까?! ^^;
아무튼, 첫째와 달리 회사에도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는데 한 분이 문득 건네준 선물을 받았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
감사의 의미로 선물로 받은 예쁜 옷을 입혀놓고 찍은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옷이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린다. :)
이 사진이 첫샷이었다. 원래 웃음이 많은 녀석인데, 막상 카메라를 들이대니 역시나 잘 웃질 않는다. ^^;
출근 전까진 괜찮았는데, 왼쪽 볼을 어딘가 부딪혔는지 파랗게 멍이 들어 있다. -_-;
이후 샷들 중 몇개를 골라 콜라주(Picasa)로 만들었다. 옷 갈아입히기 전의 우람한 몸매도 함께.
사실 이녀석, 이미 10개월 정도부터 기저귀는 5단계 특대형(더 큰건 없지 아마), 옷은 24개월을 입고 있다... ㅋ
조끼까지 삼종세트...! 감솨~~ ㅜ.ㅡ
아래 사진 두개는 덤으로(스튜디오 촬영본)... :)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 ^^
퇴근 하고 이 녀석들 웃는 모습 보면 하루 피로가 다 날아간다... ^_______^
Posted by Mr.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