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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놈의 기습 공격!

유난히 고되고 힘든 하루였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곤하게 잠든 나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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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너지의 원천이다. ^^

좋은 꿈들 꾸거라~!

2010/08/19 01:03 2010/08/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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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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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에는 어린왕자가 있다.

쁘띠프랑스에는,

벽화 속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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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형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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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텍쥐페리의 기념관 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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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에는 어린왕자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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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흑백사진 출사.

2010/08/03 08:53 2010/08/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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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

머릿속에서는 계속해서 강력한 이성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몸은 이미 너울대는 감정의 물살에 휘말려 걷잡을 수가 없었다.

마치 극심한 열병을 앓고 난 것 같다.

착각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나에게 최면을 걸어본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만족한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아마도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로 자기를 버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더더욱 내면의 울림은 무시해버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실행할 수 없는 용기의 대안은 고작 회피인가?
다양성을 이해하기엔 아직 내 그릇이 너무도 작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살아가게 되지 않기를 바래왔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어제도 오늘도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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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Galileo Galilei

독백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차마 내뱉지 못하고 비겁하게 입속을 맴도는 한마디.

"그래도 지구는 돈다..."


2010/07/07 02:06 2010/07/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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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이전과 새옷 단장

보유하고 있던 도메인들과 웹호스팅 서비스의 만료일 앞두고 웹호스팅 업체 변경을 단행하였다.

유사한 조건의 타 업체 서비스에 비해 가격대비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다. 그리고 PHP 5, MySQL 5 버전에 대한 환경을 제공하지 않고 앞으로도 제공할 계획이 없다는 것, 텔렛 접속을 위해 매번 요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등이 그나마 남아 있던 정을 가시게 만들었다.

어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요건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었는데, 몇년째 기존 환경을 고수하고 트랜드에 무감각한 반응이다. 물론 항상 최신을 유지하기 어렵고 또한 특정 어플을 위해 시스템을 세팅할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도 최소한 한 두 대의 서버는 상위 버전을 도입할 수도 있지않을까? 당췌, 향후 업그레이드 계획 조차 없다는 말이 너무 무성의하게 와닿았다.

또, 작년 말부터 올해들어 사이트가 죽거나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케이스도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고객 대응의 질도 갈 수록 맘에 들지 않아 더이상 굳이 비싼 돈 내면서 연장하고 싶지 않았다. 해서 수년간 사용하던 업체를 버리고 타 업체로 이전하게 되었다.

내게 필요한 웹호스팅 스펙을 필수와 옵션으로 구분하고 그것에 맞추어 구력이 짧지않고 인지도가 높은 업체들을 위주로 비교표를 작성해 보았다. 동일 업체 내에서도 상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년간 비용이 2만원에서 5만원 사이에서 추렸다. 사실 수년전에도 비슷한 작업을 했지만 요금은 약간 비싸도 돈값은 하지 않을까 싶어 안정성을 념두에 두고 선택한 것이 기존 업체였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을 버렸다. 사실 현재 내 블로그는 수기가 대의 트래픽 대역폭을 필요로 하진 않는다. ^^

뭐든 사용기를 보면 100% 만족하는 사용자들은 별로 없다. 안티는 있기 마련이다. 대체적인 평들을 종합하여 업체와 상품을 선택하였다. 년 2만원 대 상품이지만 1주 정도 사용해본 현재로선 만족하고 있다. 아직 평가는 이르다.

업체 홍보라는 오해를 살까 싶어 선택한 업체를 밝히진 않겠지만 비교표의 주요 후보군 정도는 괜찮을 듯 싶다.

  • 나야냐, 마루웹호스팅, 미리내닷컴, 비누넷, 이로긴, 카페24, 팀장닷컴, 팔공포트, 호스트먼트, J4F

※ 가나다 순, 링크는 생략.

웹호스팅을 이전하면서 사용하던 서비스 엔진들을 다음과 같이 업그레이드 하였다.

※ XE를 내멋대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로 분류했는데, 적절한지는 모르겠다.

블로그는 백업을 복구하면서 기존의 스킨을 버리고 오픈 소스 디자인을 참고해 나름대로 수정한 것을 적용하였다. 아직 몇몇 부분이 미비해 조금 더 손을 봐야 한다. 그래도 시간을 투자해 내손으로 만든 스킨이 정이 간다. 처음 만들었던 스킨(KS_Simple)미완의 스킨을 포함한다면 이번이 세번째 스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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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도 몇가지 추가하고 구글맵(Google Map)도 달았다. 좋다. ^^

정말 오래간만에 올려보는 포스트! ^^
이사도 하고 새옷도 입었으니, 이젠 내실을 다져야겠다! <- 항상 말만. :P

2010/06/07 16:17 2010/06/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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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의 시작은 폭설!

신년 첫 출근길은 대혼란이었다. 오늘 하루 고생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리라.

새벽의 가는 눈발을 보고 잠든터라 아침에 눈뜨면서 바로 창문 커텐부터 걷어젖혔다. 예사롭지 눈발로 이미 골목길은 하얀 함박눈이 두툼하게도 쌓여있었다. 인천가는 길이 험란하리라 예상하고 차는 일찌감치 포기. 본사 시무식에 참석한 고참들과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철로 향해야했다. 프로젝트룸은 검암역에서 17km 정도는 더 가야한다. 택시로. -_-

집에서 나서자마자 도로로 합류하는 얕은 경사로에서 헛바퀴를 돌리며 미끄러지는 차량 한대를 목격하고는 바깥 도로 사정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오늘 서울에 내린 기록적 폭설의 공식 기록은 25.8cm 사상최대로 예전 최고 강설 기록인 1969년 1월 28일의 25.6cm를 갱신하였다. 9시 저녁 뉴스에서는 눈으로 마비된 도로와 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 눈길 사고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 대대적인 제설 작업, 등등의 폭설 관련 소식만으로 30분 분량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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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기록적인 날을 사진 한장 없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워 주변 골목길에서 몇컷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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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강추위를 예고하고 있다. 햇볕이 잘 들지않는 골목길이라 저 눈들이 사라지려면 꽤나 많은 날이 지나야할 것 같다. 내일부터 당분간은 셔틀 버스를 이용해야하겠다. 프로젝트 초반이라 다행(?!)이다.


2010/01/04 23:12 2010/01/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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