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cube 1.7.7 (Con moto)로 업데이트

2009/03/13 17:28

오늘 Textcube 기존 버전인 1.7.6(Staccato)을 1.7.7(Con moto)로 업데이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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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textcube 업그레이드 건에 대해서는 히스토리성 포스트를 남기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한 줄 남겨본다. ^^

텍큐의 경우 지금껏 문제없이 업데이트를 적용해왔는데, 문득 향후 1.8, 2.0 버전으로 갈아탈 것이 걱정 된다. 웹호스팅 서버의 PHP 버전이 4.3.11 버전이다. 일전에 문의했을 때 업그레이드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_-

...
모, 나중에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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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uWiki 업그레이드 (Release 2009-02-14)

2009/02/19 19:42

1. 새로운 릴리이즈

DokuWiki의 2009-02-14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 ^^
이 버전은 http://www.splitbrain.org/projects/dokuwiki에서 받을 수 있다.
어제 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 설치는 이전 업그레이드와 다를 바가 없다.

업그레이드 후 유독 하나의 페이지만 깨지는 현상이 있는데, 좀더 봐야 할 것 같다. ^^;


2. 변경된 점

Changelog를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Flash Multiuploader
  • license selector :!: template authors need to make use of tpl_license()
  • compatibility fixes with Flash Player 10
  • internal changes to make farming easier
  • removed old upgrade plugins1) :!:
  • better support for non-default auth backends in ACL manager
  • jump to edited section after saving
  • much improved Japanese romanization
  • improved XMLRPC interface
  • improved search result display
  • many smaller feature enhancements
  • more plugin events
  • some performance optimizations
  • minor security enhancements
  • many, many bug fixes


3. 업그레이드 절차

업그레이드는 아래 기술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적용하였다. 업그레이드 직전 버전은 Release rc2008-05-05이다.

기존 풀 백업

기존 위키의 루트 전체를 백업하였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 ^^

기본 작업

기존 위키의 루트는 wiki이다 업그레이드를 위해 newwiki로 복사한 후 릴리즈된 파일을 엎어씌운다.

cd ~/public_html/
cp -r wiki newwiki
cd temp/
tar xvfz dokuwiki-2008-05-05.tgz
cp -rf dokuwiki-2008-05-05/* ~/public_html/newwiki/

permissions

다음 항목들의 권한을 반드시 수정하여야 DokuWiki가 작동한다.

  • data/ directory: 이 디렉토리(하위 디렉토리 포함)의 모든 파일은 web process가 쓰기 가능하여야 한다.
  • conf/ directory: 다음 파일들은 web process가 쓰기 가능하여야 한다.
    • local.php, users.auth.php, acl.auth.php
  • lib/plugins/ directory: 이 디렉토리는 web process가 쓰기 가능하여야 한다.
  • lib/ directory: 이 디렉토리는 public이 읽기 가능하여야 한다. 755 퍼미션을 주도록 한다.
cd newwiki/
chmod -R 777 data/*
chmod 777 conf


cd conf/
chmod 757 users.auth.php
chmod 757 local.php

정리

  • 삭제할 파일 목록을 참고하여 더이상 필요없어진 파일들을 삭제한다.
  • 캐쉬 디렉토리(data/cache/)를 삭제한다.

테스트

먼저 newwiki 하위의 .htaccess 파일의 RewriteBase를 /wiki에서 /newwiki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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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yungseo.pe.kr/newwiki/doku.php?do=check로 접속하여 DokuWiki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한다.

만약 적절한 퍼미션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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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제대로 설정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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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기능을 점검한 후 모든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고 있다면, 서비스를 해도 좋다. .htaccess 파일의 RewriteBase를 /newwiki에서 /wiki로 다시 변경한 후 디렉토리를 rename한다.

cd ~/public_html/
mv wiki oldwiki
mv newwiki/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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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9:42 2009/02/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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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으로 보는 내 블로그 지표

2008/11/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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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15일에 첫 포스트를 올린 후 1년을 훌쩍 넘기고도 모자라 얼마전 11월 20일이 되어서야 드디어 100번째 공개 포스트를 작성하였다. 블로그랍시고 하나 만들어놓고 밍기적거리다가 그나마 몇달 전부터 관심을 갖고 포스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늦었지만 포스트 세자리수 진입을 가능케한 것 같다. ^^;

아무튼 100번째 포스트를 올리고 이제서야 '야후!'에 '홈페이지 등록'을 신청했다. 예전에 멋모르고 등록 신청 했다가 야후에서 말하는 객관적 심사 기준인 '포스트 100개'에 미달되어 거절당한적이 있다. 더불어 네이버 검색등록도 두차례 시도 했었는데 지난 4월 4일에 등록이 거절된 후로 신경끄고 지내다가 이번에 다시 신청을 해봤다. 현재 둘다 심사대기중. ㅋ~

네이버와 야후에 등록을 신청하고, 현재 시점에서의 내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 가치 측정 지표들이 궁금해졌다. ^^

사실 블로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반적이면서도 궁극적인 목표는 '일상적인 얘기이든 전문성이 있는 얘기이든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성의 있게 포스트를 작성하고 꾸준히 공개하는 것', 그리고 '여타 블로거들과 원활히 의사소통'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 목적에 충실하다보면 내 블로그의 가치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라 믿고 있다. ^^

그런데 블로그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비록 부가적인 부분이지만 블로그의 '(순)방문자수', '방문자충성도', '반송률' 그리고 'RSS 구독자수' 등과 함께 검색엔진이나 메타블로그에서 집계하는 각종 '블로그 랭킹' 등의 정량적 통계 지표들도 블로거 입장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된다. 이러한 지표들이 갖는 객관성은 알고리즘 자체가 이슈화 되기도 하고 공정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고 목표 설정에 있어서 나름 가시적인 마일스톤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내 블로그가 수많은 블로거들이 군집하고 있는 거대 커뮤니티의 랭킹에서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은 명확한 블로그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블로그의 체계적인 관리의 묘를 터득하게끔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 같다. 랭킹과는 다른 얘기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면부지의 블로거들과 의견을 나눈다는 것은 PC 통신 시절에 터미널을 통해 날밤을 새며 채팅하던 것과 비슷하게 묘한 설레임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

아무튼 '방문자수며 랭킹 같은 것에 관심없다' 하며 주관대로 소신껏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람 마음이 다 그럴까? 이미 블로그 운영의 쓴맛, 단맛, 돈맛(?!) 다 겪고 충분히 성취감을 만끽한 탑랭커인 '파워 블로거' 이거나, 이러한 지표들의 존재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는 '완초 블로거'가 아니라면 일반 대다수의 블로거들에게는 '랭킹 무용론'은 별로 어필할 수 없는 얘기이다. 물론 절대적 가치가 아니므로 여기에만 목매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가만보면 블로그 운영 목적(이를테면 AdSense)에 따라 이런 부가적인 지표들에 집착하는 모습들도 간혹(!) 눈에 띄는 것 같다. ^^;

얘기가 길어졌다. '포스트 100개 달성' 기념으로 현재 시점의 내 블로그 관련 지표들을 체크해보았다. ^^

RSS 구독자수

HanRSSFeedBurner 구독자수이다. 각각 11명 32명. 피트버너의 경우 변동폭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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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수치를 늘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구독자수이다. ^^
대부분의 블로거들에게 '구독자수'는 다른 무엇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블로그의 가치 척도가 될 것이다!

Rank!

Page Rank Checker로 표시한 Google PageRank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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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블로그 개설하면서 1년 안에 구글 페이지랭크를 '3'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올해 상반기가 지날 무렵 무난하게 달성했다. ^^)v

네이버 사이트인기도도 붙이고 싶었지만 검색등록이 안되어서일까 내 블로그 인기도는 '0'이다. ^^;

아래는 블로그코리아(blogkorea)의 랭킹이다. 확인한 랭킹 중 가장 높았던 것이 128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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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의 2008년 11월 25일자 현재 내 블로그 랭킹은 217위. 몇주동안 여기서 고만고만하게 소폭의 변동이 있어왔다. 현재 블코에는 14만여개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오픈블로그(openblog.com)에서는 현재까지 가장 높았던 랭킹은 20위. 대단하다! 그렇지만 특정 시점에 우연히(!) 치고 올라간 결과라는 걸 잘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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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5일자 현재 랭킹은 185위이다. 80위 대를 한번 찍고 몇 주 180 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픈블로그의 경우 랭킹 변동폭이 큰 것 같은 느낌이 없지않다.

다음은 야후! 
일전에 야후 블로그 랭킹이 24만등이라고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현재 11만등으로 많이 상승했다. 언제나 자릿수 하나 더 줄일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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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aum 디렉토리 통계이다. 11월 22일 현재 전체 순위 71,7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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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 순위가 951위인데 700위 후반을 마크했을 때도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테크노라티(Technorati)의 경우 authority는 27, rank는 234,782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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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몇개 서비스 상의 랭크를 확인해보았다. 물론, 이들 순위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수치상으로만 본다면 내 블로그의 질적인 면에 비해서 아주! 꽤! 많이 과대평가 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

방문자수

내 블로그의 통계 자료를 참고하기 위해서 웹인사이드(Daum WebInSide), Google Analytics, Site Meter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래는 웹인사이드의 주간 방문자수 그래프를 하나를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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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경우 아직까지는 블로그코리아 등을 제외하고 올블로그(allblog),  이올린(eolin), 등의 주요 메타블로그로부터의 유입은 거의 없는 편이다. 주로 검색엔진을 통한 방문자 유입이 가장 많은데 네이버, 구글, 다음 등의 순이다. 현재 텍스트큐브 상의 하루 방문자 수는 최근 300~400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내 블로그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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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올려보지만 좌측의 이미지는 'How Much Is Your Blog Worth'란 서비스를 통해 알아본 금액으로 환산한 내 블로그의 가치이다. ^^

11/24일 기준으로 19,606,474.20 (KRW).
이론!! 말도안되는 엄청난 금액이다. ㅋㅋ

마무리를 할까 한다. ^^

실제로 내 블로그의 금전적 가치로 웹호스팅 비용만 나와도 좋겠다마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이런 부가적인 통계 수치보다는 블로거 자신이 얼마나 애정을 갖고 꾸준히 '블로깅 활동'을 지속하느냐가 진정한 블로그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될 것 같다.

위에 나열한 내 블로그의 과대 평가된 수치에 걸맞는 수준으로 블로그의 실제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내실있는 포스트 작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 외에 또 있겠는가. ^^

앞으로는 일상의 신변잡기 보다는 (내 능력을 떠나서) 전문성있는 컨텐츠에 조금 더 비중을 높여보려 하고 있다. 주로 개발 관련 내용이 되겠지만.

내년 구글 페이지랭크는 '5'로 목표를 잡아볼까 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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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13:09 2008/11/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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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collanos.com/en/company/media'란 리퍼러(referer)가 종종 눈에 띄고 있다. collanos.com'collanos'라는 동일한 이름의 '협업 지원 툴'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해당 리퍼러를 쫓아가보니, 이유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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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nos in the Media

스크린샷의 링크는 얼마전에 올린 'OpenProj 외 프로젝트 관리 툴'이란 포스트를 가리키고 있다. 아마도 'collanos'란 키워드와 연관이 있는 미디어 컨텐츠를 수시로 검색하여 이곳에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 같다.

'OpenProj 외 프로젝트 관리 툴'에는 OpenProj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영문판 위키에서 따온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들의 목록을 붙여놓았다. collanos와 관련이 있는 부분이라곤 이 목록에 들어가 있는 'Collanos Workplace'라는 단 하나의 링크가 전부이다.

이러다보니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 그래서 따로 포스트를 작성할까 하다가 그냥 이 포스트를 빌어 collanos에 대한 간략한 소갯말이라도 짧게(!) 몇줄 적어놓을까 한다. - 사실 직접 사용해보진 못했다. PMS가 따로 없는 다음 플젝을 만나면 한번 사용을 고려해볼까 한다. ^^

사이트에 있는 스크린샷(Product Features)을 가져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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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nos Workplace


팀 프로젝트로 관련 활동을 수행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문서, 작업, 이메일, 버전 및 개정(판), 승인 처리, 코멘트 등과 관련한 수많은 컨텐츠를 양산하게 된다. Collanos Workplace는 이러한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 여러 툴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프로젝트 팀원들간의 교류와 협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무료 툴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또,  Collanos 사이트에서는 Collanos Workplace의 특징을 다음의 몇개 단어로 요약하여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설명은 생략한다(자세한 내용은 Collanos 홈페이지를 참고).

  • Single Consolidated Space
  • Any Content
  • Instant Notification
  • Team Work
  • Anywhere - Anytime
  • Free

소개는 여기까지. (OpenProj,Collanos 등과 유사한 툴로 이전에 Planner에 대해서 작성한 포스트가 있다. 이 포스트는 'Planner, 프로젝트 관리 툴 소개'를 참고)

마지막으로 collanos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도쿠위키(DokuWiki)와 관련한 한가지 내용을 덧붙인다. - 따지고 보면 위키도 협업 도구의 하나이니 전혀 관련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다. ^^

작년에 collanos와 유사하게  'wiki.splitbrain.org'라는 리퍼러를 보고 의아해하며 사이트를 방문해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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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uWiki blogroll

내 사이트에는 블로그(Scent of Life)와 동일한 레벨에 도쿠위키(DokuWiki)가 설치되어 있다. 주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작성하는 문서들이 대부분이라서 보안상 공개되어 있는 내용은 몇개 없지만 그럭저럭 잘 활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도쿠위키 업그레이드와 관련한 포스트를 두어개 올릴 기회가 있었는데, 위 스크린샷은 작년에 처음 올렸던 포스트가 도쿠위키의 블로그롤(blogroll)에 등록되어있는 모습이다.

블로깅을 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사실이지만 '내 사이트를 가리키는 외부링크가 얼마나 되느냐'라는 변수가 방문자수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것 같다. 위에 언급한 두개의 리퍼러에 대한 양이 썩 많은 것은 아니지만 위 사이트에 있는 링크들 덕분에 에서 유입되는 방문객들도 그래도 얼마는 되는 셈이다.

내 위키의 경우 몇개의 컨텐츠를 제외하고는 프로젝트 내부 용도가 크기 때문에 권한들이 함께 작업하는 팀원들에게만 오픈되어 있다. 도쿠위키 공식 사이트의 위키는 익명의 사용자를 포함한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다. 위의 블로그롤도 아무나 편집 가능할 것 같다. 도쿠위키를 사용하는 사람은 직접 블로그롤에 자신의 관련 포스트를 링크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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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16:27 2008/11/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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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날 포스트에는 댓글도 조심?

2008/10/28 10:43
어제 오후에 사이트가 점점 느려지더니, 결국 텍스트큐브(textcube)가 에러 메시지를 뱉어냈다. 스크린샷을 받지 않아 정확한 메시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아마도 'Dabase Access가 불가능하다'라는 의미와 유사한 영문 메시지였다. 이후로 문제가 처리되기까지 한시간 넘게 사이트가 다운된 상태로 지속되었다. -_-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일단 호스팅 업체에 문의해서 잠시 함께 원인을 파악해봤는데, 업체분이 처음 얘기한 것은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아마 공격이 아닐까 싶다."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어가지 access되는 대상 리소스를 불러주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내 사이트(블로그)의 파비콘(favicon)이라고 하였다. 이 얘기를 듣고나니 하나 짚이는 것이 있었다. 상황 발생 바로 직전에 내가 어느 포스트에 매달은 댓글!

"우리 아이 똥꼬 닦는 물티슈, 안전할까?"라는 포스트였는데, 애가 둘이라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던 터라 댓글을 하나 남기게 되었다. 근데, 가만보니 이글이 굉장한 이슈가 되고 있던 것을 확인했었다. 파비콘에 대한 로그가 많은 것은 아마도 이 포스트에 대한 트래픽 증가로 내 사이트가 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의심가는대로 일단 사이트 부터 살려놓기 위해 업체분은 ohmynews로부터의 접근을 차단하고, 나는 내가 단 댓글에서 내 사이트 URL을 삭제하였다. 그리고 내 블로그를 다시 살려보았더니 로딩 속도도 이전과 같이 회복되고 더이상의 에러는 발생하지 않았다. 업체분으로부터 해당 트래픽이 사라진 것도 확인하였다.

바로 해당 포스트가 실린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확인해보니 그 잠깐 사이에 12만이 넘어가고 블로거뉴스 추천수가 223개나 되었다! 짐작컨데, 다음 같은 포털의 메인에 걸린 게 아닐까 싶다. 소위말해 "대박"난 것 같았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해당 포스트의 대박으로 덩달아 트래픽이 올라갔다고 할지라도 파비콘 같은 작은 용량의 이미지 파일이 사이트에 무제를 발생시킬 정도로 영향을 줄 수 있는가이다. 그리고 텍스트 큐브의 에러 메시지는 분면 db access와 관련이 있었다. 왠지 파비콘과는 무관해보였다.

DB와 연관해서 가만 생각해보니 또하나 짚히는 것이 있었는데, 파비콘 자체보다는 텍트트큐브의 "댓글 알리미" 기능이 원인이 될 것 같다. 내가 매단 댓글에 대한 댓글이 세개 정도 달렸는데, 해당 포스트가 과부하가 걸리면서 뭔가 꼬인게 아닌가 싶다. 블로그 어드민으로 들어가서 댓글 알리미를 확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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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의 색칠되어 있는 부분이 내가 단 댓글에 대한 댓글이다. 원래는 세개인데, 동일한 댓글이 중복되어 등록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트랜잭션(transaction)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뭐가 문제가 된 것일까? ^^;

아무튼, 사이트는 정상 가동되게 되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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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서비스가 중단되어 있는 동안 블로그로 접속하면 상단과 같은 내용의 페이지가 로드되었다. 업체에서 임시로 리다이렉트 시켜놓은 것인데, 사이트 정지 원인을 가만 읽어보면 호스팅서비스에 대한 만료가 되었는데도 요금을 미납하거나 서비스를 해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당췌!

원인이야 어찌됐건 장애가 발생해서 임시로 서비스가 중단된 것이 분명한 사실인데, 오해의 여지가 있는 내용을 보여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전화 상으로도 어필하기는 했지만, 기분이 찜찜하였다. 전에도 느꼈지만 고객에 대한 배려가 좀더 필요할 것 같다.

아무튼 요는, "댓글도 조심해서 달자!" ^^
대박날 포스트에는 댓글도 조심해야 하는가?! - 확실한 원인을 알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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